안녕하세요, 저는 하키에 대해 생각하는 투자자입니다.오늘은 유진투자증권의 레드오션 플랫폼 보고서와 웃는 이유 등을 참고해 네이버 카카오 온라인 플랫폼의 주가 하락에 대해 게시해 보겠습니다.온라인 플랫폼이 성장한 배경 최근 온라인 플랫폼이 급성장한 시기는 물론 코로나19의 영향이다. 2020년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강타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 전환 속도가 빠르게 빨라질 것이다. 이에 구글·아마존·페이스북·애플·중국 바이트댄스·알리바바·텐센트·국내 네이버카카오 등 대형 IT기업의 플랫폼 기업이 사업영역을 확대하는 듯했고, 실적과 주가가 급등하며 플랫폼 시대를 열었다.


네이버와 카카오의 주가는 상승세지만 2021년 기준 온라인 플랫폼 업체들의 주가가 하락하기 시작했다. 네이버와 카카오의 주가는 2021년 고점 대비 각각 40%, 52% 가까이 하락했고, 국내 기업은 물론 글로벌 플랫폼 기업의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그 보고서는 주가 하락의 두 가지 주요 이유를 들었다. 첫 번째는 기관 내 온라인 플랫폼 기업에 대한 규제, 두 번째는 코로나 고질병으로 인한 온라인 시장 성장률 둔화다.플랫폼 성장

초반에도 언급했듯이 2020년 초 코로나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강타하면서 코로나 전후로 글로벌 산업 트렌드가 크게 달라졌다. 단기적으로는 일부 산업이 큰 타격을 입은 반면 온라인 플랫폼 등 비대면 산업은 더욱 성장할 것이다. 성장 중인 산업의 공통점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수혜를 입었다는 점이다. 맥킨지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소비자의 디지털 전환은 코로나19로 인해 평균 3년 앞당겨졌으며, 아시아에서는 이보다 4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유진 투자 & Securities Reports 온라인 플랫폼 기업들은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인해 가장 많은 혜택을 받았습니다. 미국 빅테크 기업들과 중국 BAT가 보유한 이용자 트래픽을 기반으로 검색엔진, 전자상거래, SNS, 전자결제 등 다양한 디지털 사업에서 영역을 확장하며 기업의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 눈에 띄는 매출 성장은 주식시장에서 온라인 플랫폼 기업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다.

온라인 플랫폼은 오프라인 플랫폼과 달리 공간이나 물리적 제약이 거의 없다. 그 결과 충분한 트래픽과 확장성을 갖춘 온라인 플랫폼 기업이 독과점 시장에 버금가는 시장 지배력을 갖게 됐다. 한국의 대표적인 온라인 플랫폼 회사인 네이버와 카카오가 네이버라는 검색엔진과 카카오톡이라는 강력한 디지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사용자 트래픽을 보유하고 있다. 네이버의 월평균 이용자 수는 4,000만 명이고, 카카오톡의 월평균 이용자 수는 약 4,700만 명이다. 인터넷을 사용하는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은 이 두 가지 플랫폼을 사용한다. 두 회사는 독점에 가까운 이용자 트래픽을 기반으로 전자상거래, 핀테크, 웹툰 등 다양한 디지털 사업 영역을 점유하고 있다.

출처 : 유진투자증권이 보도하고 있지만 이처럼 엄청난 점유율에도 불구하고 국내 온라인 플랫폼은 물론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 기업들에서도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유진투자증권 보고서는 온라인플랫폼 기업 주가 하락의 두 가지 주요 요인, 즉 기관 내 온라인플랫폼 기업에 대한 규제와 풍토병으로 인한 시장 성장세 둔화 등을 꼽았다.플랫폼 규제 일본과 중국에는 온라인 플랫폼에 대한 규제가 있었지만 미국과 한국의 온라인 플랫폼 규제에 대해 간단히 살펴보자.

미국 주요 온라인 플랫폼 기업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는 2020년 10월 하원 법사위원회가 발표한 ‘디지털 시장 경쟁력 조사’ 보고서에서 비롯됐다. 당시 빅테크 기업은 코로나19 범유행으로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이뤄지면서 급성장했고, 미국 시가총액 상위 5개 기업(애플·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알파벳·페이스북)은 모두 빅테크 기업이 차지했다. 미국 법무부가 16개월간의 연구를 바탕으로 빅테크 기업의 시장 독점적 지위 남용을 지적하며 구글을 상대로 반독점 소송을 제기했다. 구글은 애플 스마트폰에 검색 앱을 미리 설치해 수익을 독점하고 다른 업체들의 경쟁도 불가능하게 만들었다.

출처: 유진투자증권보고서 미국 의회는 2021년 6월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애플 등 미국 빅테크 기업을 규제하는 5개 반독점 패키지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 법안은 시가총액 6000억달러(약 755조원) 이상, 월 50만명 이상의 활성 사용자 수를 보유한 기업을 규제하기 위한 것으로, 사업자에게 이익이 되고 경쟁사에 불이익을 주는 불공정 행위를 규제하는 것이 골자다. 빅테크 반독점 5 패키지 법안 통과가 해당 기업의 성장을 저해했다.

출처 : 온라인 플랫폼 기업에 대한 유진투자증권 보고서 규제 이슈가 미국과 중국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불거졌다. 2021년 9월 플랫폼 기업에 대한 규제가 본격적으로 논의됐다. 금융위는 또 네이버파이낸셜·카카오페이 등 온라인 금융플랫폼의 카드·보험·연금 등 금융상품 정보 제공은 금융소비자보호법에 따라 광고가 아닌 중개업으로 봐야 한다고 판단해 시정조치를 촉구했다. 이에 국내에서도 플랫폼 규제가 본격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로 플랫폼 업체들의 주가가 크게 하락했다.플랫폼 성장 둔화

출처 : 유진투자증권보고서 플랫폼 규제 리스크 완화에도 온라인 플랫폼 규제로 촉발된 주가 하락이 최근까지 이어진 이유는 온라인 플랫폼 시장의 성장세 둔화 때문이다. 2020년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 팬데믹은 많은 오프라인 영역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했고, 많은 온라인 플랫폼 기업들이 높은 시장 성장률에 편승했다. 다만 2022년에 접어들면서 코로나19와 높은 기저로 인해 온라인 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고, 높은 물가상승률, 금리인상, 높은 인건비 등 국내외 불확실한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

출처: 유진투자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이런 상황은 국내 온라인 플랫폼 기업 네이버와 카카오에도 불리하지만 시장에서 퇴출되는 플랫폼 기업이 많아지면서 점유율을 높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가속도는 낮아졌지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속도는 여전히 빨라지고 있다는 점이 언급된다.주가 하락에 대한 개인적 의견 네이버와 카카오가 국내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 점유율을 유지·확대할 것이라는 데는 이견이 없다. 다만 최근 주가 하락폭이 크고 거시경제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은 만큼 코로나19 때처럼 주가가 빠르게 오르기는 어려울 것으로 본다. 보고서처럼 지금이 매수 적기라는 데는 동의하지만, 좀 더 긴 기간에 투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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