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헤드
아무리 기능이 좋은 제품도 연단위로 쓰다보면
기능이 조금씩 저하되는 것이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점검하거나 바꾸거나 해야 합니다.
특히 건강에 관해서는 더 자주 체크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몸을 생각해서 쓰는데 잘못 쓰다가 반대로 안 좋아지면
그것보다 아쉬운 건 없는 것 같아요;;

작년 후렴구 대란 때 바꿔줬던 샤워헤드도 점검할 때가 됐고
업그레이드된 제품이 있으면 고려해보려고 인터넷 창을 샅샅이 뒤져봤어요~ㅎ
저번에 골랐을 때도 엄청 발품 팔아서 그 당시에 최고 사양으로 샀던 거라
이번에도 카페나 커뮤니티를 샅샅이 뒤져 보았습니다.
뭐 하나 하면 제대로 해야하는 성격이라 좀 피곤할 때도 있지만
물은 중요한 문제니까 신경 안 쓸 수가 없어요:)

체크해야 되는 부분이 필터의 스펙과 수압의 세기로
부수적으로 구성품이 좋은 것을 좋아하고 잘해주는 회사의 것으로 보았습니다.
제 눈에 띈것은 닥터제로였고, 전에도 끝까지 고민끝에
다른 걸 사서 아무데도 눈길이 가지 않는 것 같았어요.
전보다 스펙이 좋아졌는지 지금이라면 이 샤워헤드를 골랐을 거에요!

왜냐하면 정수 성능과 구성이 제가 마음에 들었거든요
예전과는 다르게 세일도 해서 사려구요.지금이 기회죠.^
예전에 쓰던 거 보면 필터 교체하는 것도 빠르니까
오래 쓸 수 있고 잘 나눠주는 게 최고인 것 같아요
유경험자라 그런지 전에 쓰던 제품이 비교될 수밖에 없더라구요.

샤워 헤드랑 손잡이 부분에 필터 들어가는 게 1세트인데
본 제품에 하나 내장되어 있어 리필용으로 3세트 더 들어가
2만원 후반의 가격으로 6개월 이상 버티면 1년까지 쓸 수 있다고 합니다.
본품만 이가격으로 구성된 상품이 많은데 추가로 3세트나 주니까
가성비 갑인건 인정합니다~!

홈페이지에 상세 설명이 있습니다만, 상품 겉의 박스에도
그림에서 부위별 기능에 대해 이해하고
자세하게 써주고 이해해서 사용하기 쉬웠어요.
해체를 해도 이 모양 그대로 조립하면 되니까
그럴 때 참고해도 좋을 것 같아요

직접 뜯어서 눈으로 확인하는 것도 쉽고
궁금하신 분들은 샤워헤드 돌려보세요
손잡이 부분 해체도 용이합니다
기본적으로 알던 필터 바디감과는 다르게
사이즈나 굵기 면에서 단연 타사의 스펙을 앞섰지만,
국내에서 이것보다 굵고 긴게 없을 것 같아 잘 샀다는 생각이 들었어요.ㅎ


샤워기 헤드 뚜껑을 열어 보면 여과기 사이에 항균 볼과 세라믹 볼이
더욱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 나오는 거 치고는 넓다고 해서 필터도 같이 컸어요
물이 닿는 면적이 커지면 좋기 때문에 살수판이 넓은 편이 더 좋았습니다!

염소를 걸러내는 동시에 균을 죽이고
비타민을 물에 녹여 주는 기능이 더해져 있기 때문에 신기했다고 생각합니다.
5중 설계를 해준 만큼 제품에 대한 믿음이 생기더라고요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에 튼튼한 내구성까지
뭐 하나 다른 제품과 비교해도 빠진게 없더라구요.^^


물이 제일 먼저 부딪치는 부분이 손잡이 부분 필터예요
메인시멘트라 스펙이 제일 좋다고 자부할 뻔 했어요
미세 필터층이 두껍게 형성되기 때문에 물 닿는 면적도 그만큼 넓어지고
놓치고 지나가는 불순물이 없도록 잘 걸러줍니다.
어쨌든, 국내 최대의 굵기와 길이이기 때문에 그 정도의 것은 하는 것일까요?
전에 쓰던게 아기손가락 느낌이라면 지금 엄지손가락 두개를 합친 정도일까??

2단계에서 헤드까지 올라온 수돗물에
염소와 불순물이 남아있음을
5 중 카트리지가 남김없이 제거합니다.: P
자연 음이온까지 입혀서 우리 몸에 닿게 되니까
좀 더 퀄리티 높은 수질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바디 부분을 투명한 강화 소재로 만들었기 때문에
직접 두 눈으로 이 모든 과정을 볼 수 있으니까 더 믿음이 생겼어요
녹가루 걸러내는 것과 필터 색깔이 달라질 때까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번 사용하면 2~3개월정도 사용하는데 물상태가 좋지않은 지역에서는
자주 상태를 확인하고 교체 시기를 고려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벌써 한달째 쓰고 있는데 손잡이 안에 떠있는
가루가 많으니까 너무 개운하지 않아서 마음이 복잡했어요.
기존 건 딱 보이는 게 아니니까 이렇게
물이 더럽다고는 느끼지 않았던 것 같지만 실체를 알고 나니 훨씬 개운했습니다.
이 물로 양치하고 샤워하고… 다 했거든요… 아이고 더러워

헤드 상단에 팬이 돌아갈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어서
물 맞을 때까지 물살이 계속 회전하는 거예요
여기저기 다니며 항균요소와 비타민을
물 속에 충분히 녹여준대요

몽키스패너로 돌려서 본체를 분리하는 음혜
바꿔드리면 되는데 바꾼 지 오래됐으면
조여서 부식이 됐을 수도 있기 때문에 조금 힘들 수도 있어요
호환 가능한 구성품이 몇 개 있어서 홈페이지를
잘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수압도 빼놓을 수 없는 최대 관심사인데
살수구가 미세하여 표면에 물이 닿는 면적이
꽤 넓게 분사되어 있었어요.
이렇게 하면 물 절약도 된다고 하는데 어쨌든 경제적으로 쓰면 돼요
흐물흐물 수류가 떨어져서 수압상승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합니다.
몸에 닿는 느낌이 시원하고 얇아진 물 덕분에 부드러웠어요.

겨울이니까 피부 건조함을 조심해야겠죠.
음이온으로 비타민으로 몸에 좋은 걸 줘서 그런지
물기를 닦자마자 뱀살처럼 갈라진 피부였는데
수분을 오래 머금고 있어서 촉촉함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기능이 말로만 하는 게 아니라 직접 피부로 느껴지니까
잘 만들었다는 소리가 절로 나왔어요^o^

어차피 좋은 거 쓰는 거 연초에 새로 시작하는 것보다
지금 당장 바꾸는 게 어떨까 싶어요.
닥터 제로의 샤워기로 깔끔한 샤워를 하고
연말 마무리를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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