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 안광수)
가슴 아픈
두 개의 눈물 자국
흠뻑
연소
오븐이 거칠다
온몸을 불태우다
어딘가에 남겨진
나는 원한다
아무도 없는 곳
불평하는 것을 좋아한다
비처럼 내리다
피비린내 나는 세월의 끝
당기다
비밀리에 매장
어리석은 행동의 뿌리
하늘을 가리다
눈물 자국을 지우고 싶어요.
#안광수 #광수는안광수를생각했다 #책속의한줄
(눈물 / 안광수)
가슴 아픈
두 개의 눈물 자국
흠뻑
연소
오븐이 거칠다
온몸을 불태우다
어딘가에 남겨진
나는 원한다
아무도 없는 곳
불평하는 것을 좋아한다
비처럼 내리다
피비린내 나는 세월의 끝
당기다
비밀리에 매장
어리석은 행동의 뿌리
하늘을 가리다
눈물 자국을 지우고 싶어요.
#안광수 #광수는안광수를생각했다 #책속의한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