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20대에 콧등, 옆 주름 2개가 선명하게 보였던 나. 보톡스도 여러 차례 맞았지만 주름을 없애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특히 야외에서 햇볕을 쬐면 더 선명하게 주름이 잡혀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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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상술은 솔직히 이 나이에 받기에는 과하다고 느꼈고, 할 수 있는 시술은 보톡스나 실 리프팅이 전부였지만 보톡스를 제외하고는 모두 나에게 지나친 시술 같았다.그러다 검색 중 플라즈마 블라스트라는 시술을 발견하고 걱정 반, 의심 반으로 서치를 시작했다. 병원에서 하는 시술이 아니라 걱정도 됐지만 해외에서는 7, 8년 전부터 유명한 시술이라는 말에 카카오톡으로 상담을 받았다. 무엇보다 시도할 수 있는 방법은 이것뿐이었던 논현역에 있는 곳에서 시술을 받기로 결정 콜드 플라즈마와 플라즈마 블라스트 중 플라즈마 블라스트로 결심했다. 그 이유는 콜드 1번이 플라즈마 블라스트 3번과 같은 효과라고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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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시술 직후 4~50분 정도 걸린 것으로 보인다. 마취를 포함하면 더 길어진다. 통증은 크지 않았지만 오징어 굽는 냄새가 계속됐고 그게 더 고통스러웠다. 햇빛을 쬐면 안되고 물도 화장도 딱지가 떨어질 때까지는 금지래. 열흘 정도 뒤에 딱지가 떨어지는데 재택근무하는 나 같은 사람이나 이 기간을 버틸 수 있지 않을까. 콜드 플라즈마는 24시간 후에 세안할 수 있기 때문에 통근하는 사람이라면 콜드가 좋을지도 모릅니다! 둘째 날인 오늘은 피부가 더 단단해지고 쫄깃쫄깃한 기분이 든다. 경과를 더 지켜봐야겠지만 부작용 없이 더 나아지길 바란다.#프라즈마블라스트 #콜드프라즈마 #콧등주름 #주름 #콧등옆주름 #주름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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