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류대장 고영열jtbc 풍류대장 고영열윤세열 시청률

풍류대장 고영열jtbc 풍류대장 고영열윤세열 시청률 1

힙하고 핫한 소리꾼들이 한데 모여 국악의 신세계를 연다. 이미 국악계를 제패한 51개 팀이 참여하여 국악의 새로운 길을 찾기 위한 진검승부를 펼친다. 기대와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첫 방송을 앞두고 제작진이 관전 포인트를 모았다.

●국악X대중음악 파격적 만남! 그동안 없었던 국악 크로스오버 경연, K-흥의 신세계

제작진에 따르면 소리로 한판하는 아티스트들이 국악과 대중음악을 결합시켜 K-흥 넘치는 국악의 진수를 선보이는 것만으로도 기다릴 이유가 충분하다고 한다.

풍류대장 고영열jtbc 풍류대장 고영열윤세열 시청률 2

국악계의 유명 스타들이 국악이 대중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무대에 오른다. 경쟁보다는 진짜 실세들의 무대를 보는 축제의 장으로 시청자들의 흥을 한껏 돋울 것으로 보인다.

화려한 참가자들의 라인업은 음악 팬들을 열광시켰다. 국립창극단의 인기스타이자 국악계의 우상인 김준수부터 팬텀싱어3를 통해 국악의 진수를 보여준 대체불가 보이스 고영열, 전통음악과 팝적 요소를 결합해 조선팝의 창시자로 불리는 서예밴드, 세계가 주목하는 월드뮤직밴드 고래 등 국악의 궁극의 왕들이 총출동한다.

풍류대장 고영열jtbc 풍류대장 고영열윤세열 시청률 3

인간문화재 전승자, 국악경연대회 대통령상 수상자 등 풍류를 잘 아는 명인들이 마음을 움직이는 무대를 펼친다.

풍류대장을 기획한 황교진 책임프로듀서(CP)는 국악과 대중음악의 크로스오버일 때 대중음악은 대중에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이라며 국악인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더욱 새롭게 느껴질 것이라고 예고했다.

풍류대장 고영열jtbc 풍류대장 고영열윤세열 시청률 4

● 아티스트 아티스트 국악에 정성이 있는 심사위원 7인방의 이유 있는 자신감

아티스트들의 아티스트들이 모였다. 국악의 신세계를 여는 실력파 소리꾼들과 심사위원단의 시너지 효과는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

노래하는 음유시인이자 레전드 김정진을 필두로 감성천재 싱어송라이터 이적, R&B 여제 박정현, 발라드 황제 성시경, 국악 20년 경력의 국민가수 송가인, 퍼포먼스 장인 2PM의 우영, 케이팝의 대표 아이돌 마마무소라가 심사위원석에 앉는다.

정답과 한계가 없는 크로스오버 경연 무대, 심사위원들은 같은 음악가로서 존경심을 갖고 새로운 길을 가고자 하는 이들의 노력에 따뜻한 조언을 곁들인다.

대중이 즐길 수 있는, 대중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음악이 무엇인지 답을 찾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종진은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국악 고유의 미가 손상되지 않는 것”이라며 “뿌리가 얼마나 깊게 새겨져 있는지 알아야 그 위에 핀 꽃이 얼마나 예쁜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 대중음악의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고 단언한 김종진을 비롯해 레전드 심사위원들의 자신감이 무대를 음미하는 소리꾼들의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한다.

풍류대장 고영열jtbc 풍류대장 고영열윤세열 시청률 5

● 즐거운 널빤지 제대로 깔았다! 신들의 전쟁 국악 끝판왕들의 압도적 무대

베테랑들을 한자리에 모으는 데 제작진은 섭외만으로 반년 넘게 공을 들였다. 풍류대장은 이 고수들이 재미있게 놀 수 있도록 마음먹고 자리를 마련했다.

낯설지만 왠지 모를 울리는 우리의 목소리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현장감을 살리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고 한다. 김종진은 “현장에서의 목소리는 정말 좋다”며 “스태프들이 신경을 많이 썼다”고 무대 장치를 예고했다.

설아도 무대 세트는 대단하다며 지금까지 본 프로그램 중 최고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여기에 음악경연예진행대장 전현무 씨의 명품 진행이 재미를 더하고 있다.

무엇보다 슈퍼밴드 싱어게인 팬텀싱어 슈가맨 비긴어게인 등 믿을 만한 JTBC의 음악연예가 또 어떤 무대에서 안방극장을 놀라게 할 것인지 기대심리를 자극한다.출처 동아닷컴

풍류대장 고영열jtbc 풍류대장 고영열윤세열 시청률 6

히프와 하하는 소리꾼들의 자존심 대결의 막이 올랐다.

지난 28일 방송된 JTBC ‘풍류대장-힙한 소리꾼들의 전쟁'(이하 ‘풍류대장’이라 함)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국악과 대중음악의 크로스오버를 통해 국악이 갖는 멋과 맛을 제대로 보여주고 K-흥의 진수를 보여준 풍류대장은 처음부터 파격이었다. 생계형 국악인의 한스러운 목소리부터 세계적인 국악 크로스오버 밴드의 압도적 퍼포먼스까지 상상을 초월한 무대가 넘쳐나 시청자들을 열광시킨 것이다. 음악 예능의 명가답게 새로운 스타 탄생을 예감케 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베일을 벗은 국내 최초의 국악 크로스오버 경연 ‘풍류대장’은 이를 갈은 국악계 신들의 축제였다. 숨은 명인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 내는 소리는 바로 흥과 한과 히프가 담겨 있었다. 마음을 움직이는 무대에 시청자들도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1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 가구 기준 전국 3.5%, 수도권 3.4%를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5.3%까지 오르며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풍류대장 고영열jtbc 풍류대장 고영열윤세열 시청률 7

1라운드 경연은 심사위원에게 4개 이하의 크로스를 받으면 탈락, 5개 이상을 하면 합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사위원에게는 참가자를 구제하는 와일드카드가 1장씩 주어졌다. 쟁쟁한 실력으로 무장한 힙한 소리꾼은 모두 51개 팀이었다. 이 가운데 심사위원 7명의 마음을 모두 빼앗은 올크로스를 받은 팀은 누모리 박진원, RC9(얼시구) 윤세영 이상 서도밴드 등 6개 팀이었다.

풍류대장 고영열jtbc 풍류대장 고영열윤세열 시청률 8

스티비 원더와 함께한 일렉트릭 사물놀이 음악감독 출신이 이끄는 누모리. 프로듀스101의 대표곡 픽 미를 국악과 사이키델릭 록, 블루스를 결합해 환상적인 무대를 만들었다. 10년차 뮤지컬 배우로 생계를 위해 현재 건설현장에서 일을 배우고 있다는 박진원은 송창식의 ‘가나다라’를 구수하며 흥겨운 에너지를 자랑했다.

고막을 저격하는 폭풍 성량의 RC9는 정키의 한 명과 아리랑을 결합한 압도적인 무대에서 올 크로스를 받았다. 20세 최연소 참가자로 경기민요를 전공한 윤세영은 싸이의 나팔바지에 흥을 돋우며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40개국이 넘는 해외 공연을 석권한 이상은은 윤종신의 막걸리나를 변주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이상의 멤버와 동문의 송가인은 「언젠가 할 줄 알았는데, 오늘 할 줄 알았다」라고 감격하고 있었다.

풍류대장 고영열jtbc 풍류대장 고영열윤세열 시청률 9

국악과 대중음악의 파격적인 만남, 정답과 한계가 없는 국악 크로스오버 경연 무대에 오른 아티스트에 대한 심사위원들의 존경어린 심사평가도 이어졌다. 이적이는 RC9 무대를 본 뒤 국악과 대중음악의 크로스오버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니다며 심사위원들이 하는 일은 좋은 모델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국악의 힙합스타 조선팝 창시자로 불리는 서도밴드도 무대에 올라 좌중을 압도했다. 앞서 티저 영상에서 박정현과 송가인이 극찬한 아티스트가 파도밴드. 창작곡 뱃노래를 접한 성시경은 “무대를 하기 전에는 어린 청년이었는데 무대를 보면 슈퍼스타처럼 보인다”며 감탄을 연발했다.

풍류대장 고영열jtbc 풍류대장 고영열윤세열 시청률 10

시청자들을 감동시키는 순간도 있었다. 음악을 해도 밤낮으로 월 80만원의 돈을 벌었다는 생계형 국악인 최예림. 국악으로 살아가는 것이 힘들어 방송 리포터로 생계를 유지했다고 한다. 그는 에미넴의 루즈 유어셀프(LOSE YOURSELF)라는 파격적인 선곡으로 힘들었던 자신의 인생을 그린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장식했다. 랩을 국악 발성으로 틀고 병창으로 고음을 내던 최예림은 감정이 복받쳐 순간 노래를 멈추었다.

동료 참가자들과 심사위원들의 독려에 다시 목소리를 높인 최예림은 실수에도 불구하고 6명의 심사위원의 선택을 받아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무명 국악인의 묵직한 소리, 응원을 아끼지 않았던 같은 음악인들의 공감대가 큰 울림을 준 무대였다. 최예림은 심사위원이 일어서라고 다시 하라고 해서 용기가 생겼다.

풍류대장 고영열jtbc 풍류대장 고영열윤세열 시청률 11

신들린 무대는 계속됐다. 자유로운 음악여행자 ‘프로젝트 WERO(윌로우)’가 넥스트의 ‘날에서 소년에게’, 서울대 정가 최요완이 아이유의 ‘이런 엔딩’을 청아하게 불러 합격했다. 한국 최초의 국악 아카펠라 그룹인 트리스는 경기민요 ‘장부룡’과 더 폴리스의 ‘에브레스 유테이크’를 아카펠라 베이스로 흥겹게 열창하며 2라운드에 진출했다.

경기민요 전수자이자 신도를 받은 무당 윤대만이 선우정아의 봄처녀를 이색적으로 불러 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또한 송서(글에 운율을 붙여 가창) 전수자가 있는 ‘bob’은 소녀시대 테티서가 부른 ‘종목소리(Twinkle)’와 경기민요의 밀양아리랑을 감각적으로 해석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풍류대장 고영열jtbc 풍류대장 고영열윤세열 시청률 12

충격적인 탈락의 순간도 있었다 31개국 42개 도시의 월드투어를 진행한 쿠지라야는 등장에서부터 다른 참가자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었다. f(x)의 ‘첫사랑의 이빨’에서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으나 탈락, 생각지도 못한 반전에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방송 말미에는 국악계의 우상인 국립창극단 소속 김준수가 무대를 준비하는 모습이 잠깐 공개됐다. 국악인 스타 김준수의 등장에 다른 참가자들은 축하 무대를 하러 온 것 같다. 심사위원이 돼야 하지 않겠느냐고 기대감을 나타낼 정도. 국악계를 장악한 김준수가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주목된다.

풍류대장 고영열jtbc 풍류대장 고영열윤세열 시청률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