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서 야외에서는 수시로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등산칼, 낚시칼, 캠핑용 칼의 경우 접이식을 좋아합니다. 휴대하기 매우 편리한 것이 접이식 나이프가 아닐까 하고 생각을 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리고자 하는 캠핑용 칼은 캠핑 고래 매장에서 만날 수 있는 웨일 테일 제품으로 총 다섯 가지로 출시되었습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접이식 나이프에 우드 핸들로 고급스럽게 제작되어 있습니다. 휴대도 안전하게 할 수 있고, 캠핑 수납백 안에 다른 캠핑용품과 섞여 있어도 뒤적거릴 때 케이스 없이 사용해도 안심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아직 판매 페이지가 나오지 않아 어떤 원목을 사용했는지 알 수 없지만 분명 고급 우드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선 크기도 나무 무늬 패턴도 다르기 때문에 각각의 스타일에 맞게 또는 용도에 맞게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5 종류마다 낚시, 등산, 캠핑용 나이프 등 사용되는 방법은 많겠지만, 칼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제품마다 대표적인 용도는 설명하기 어렵습니다만. 하지만전반적으로제가캠핑장에서사용할때잘베이고잘베인다는공통점이있습니다.
왼쪽부터 크기는 21cm,19cm,22cm,15cm,23cm이니 참고바랍니다.


칼날은 5가지 모두 굉장히 날카롭고, 칼날이 가지런합니다. 스테인리스스틸제이므로부식에강해관리가편리했습니다. 또한 한 모델 외 모두 날에 웨일 테일 로고가 새겨져 있어 고급스럽습니다.


또한 웨일테일 캠프나이프는 주방집기류로 수입되므로 총포,도검류가 아닌 식검신고품입니다. 따라서 당연히 정식 수입품이며, 과일과 두꺼운 고기를 자르는 용도로도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거죠.

엄지 손톱을 이용하여 여는 홈, 그리고 접은 상태에서 손바닥 안에 들어가는 크기로 좋으며, 무게 자체도 그다지 가볍지도 않고 딱딱하고 무게가 느껴지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펼쳤을 때는 낚시, 등산, 캠핑용 나이프 용도로 어디서나 사용하기 쉬운 사이즈입니다.


그립감은 모델마다 구조가 조금씩 다르지만 전반적으로 모두 괜찮고 조금이라도 불편하다는 모델은 단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같은 경우에는 캠핑칼의 용도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용도가 아무래도 음식을 다루는 용도인 것 같습니다. 좁은 테이블 공간에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캠핑용 칼은 접이식이 캠퍼 분에게 적합하다고 생각하여 캠핑 용품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또한 모든 모델은 날을 벌리면 그 후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날이 부러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용 중 부러져서 문제가 생길 일은 절대 없을 것 같고 사용 후 우드 핸들 밑으로 안전장치가 살짝 보입니다. 이 부분을 누르지 않으면 칼날이 부러지지 않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없습니다.



5가지 모델 중 하나만 칼날에 웨일 로고 대신 더 거친 느낌과 부시 크래프트의 감성, 그리고 야성적인 느낌의 강렬한 패턴을 적용하여 허리에 착용 할 수 있어 특히 등산 칼의 용도로 보이는 이 모델은 개인적으로 불쏘시개 역할을 만드는 용도에 딱 맞았습니다. 안전 장치도 혼자서 특별히 핸들 하단이 아니라 내부에 내장되어 있었습니다. 장치를 살짝 눌러 왼쪽으로 이동했다가 접는 방식입니다.

접이식 캠핑칼로 풀탄은 아니지만 날을 펼쳤을 때 풀탄 같은 느낌의 단단함을 보여줍니다.

웨일 테일 나이프 중 가장 블레이드가 길고 폭이 작은 캠핑용 나이프는 정교하고 세밀한 작업에 쓰기에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굵은 것은 나뭇가지나 끈 등을 자를 때 가장 잘 잘라지고 안정감이 느껴지는 것이 적당할 것 같습니다. 또한 사용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만, 차내 숙박이나 노지 캠프를 할 때, 혹시 만날 야생 동물 등의 호신용 나이프로 좋은 것 같아서 주머니에 넣고 있으면 안심입니다.


이렇게 제 기준으로 캠핑장에서 사용하시는 용도로 사용하시면 잘 잘리고 긁히며 전반적으로 퀄리티가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칼을 제 경우, 이렇게 불쏘시개나 칼만으로 사용하는 것은 매우 유감입니다. 뭐 낚시, 등산에도 좋고, 튼튼한 하드 우드로 무게감도 적당히 느껴지는 것이 좋네요.


또 손의 핏감이 굉장히 좋은데 이렇게 돈마호크를 자르는 용도로 활용하고 있죠.그런데 두꺼운 고기가 싹둑 잘리는 게 마음에 드네요.


아들은 양쪽에 칼 두 자루를 놓으니까 캠핑장에서 스테이크를 먹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고기를 통째로 구워 달라고 해요. 물론 웨일 테일 캠핑 나이프와 함께. 두 자루의 칼에는 이미 아들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캠핑용 칼로는 사적으로는 굉장히 높은 사용감을 느끼게 해주셨는데요. 또한 이 정도의 퀄리티, 성능 등을 보면 등산, 낚시 용도의 칼이나 호신용 칼로도 활용하기에 충분하네요. 제품이 궁금하신 분들은 전국 오프라인매장 캠핑고래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하나쯤 있으면 확실히 편리한 제품으로 캠핑용품을 추천하기에 아주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