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집에서 볼만한 영화 Pick 3, 소소한 감동이 있어 글 사진 – 모반

요즘에는 극장 갈 일이 별로 없는데 많은 사람이랑 볼 때랑 혼자 볼 때랑 받아들이는 게 다르다고 해야 되나. 스케일이 크고 효과가 화려하다면 반드시 큰 스크린으로 봐야 하겠지만 조용히 혼자 즐기기에는 좋은 내용도 분명히 있다.
너무 덥고 어디 나가기도 무서워 지금. 집에서 볼 만한 영화를 보면서 한 때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 스케일은 작지만 조용히 혼자 보는 것이 더 매력적인 3편을 소개한다.
※ 본문 설명을 위해 사용된 이미지의 저작권은, 각 영화사와 배급사에 있습니다.예스맨, 생각을 바꾸면 인생도 변하는 캐리가 나온다는 걸 그렇게 고민해 볼 필요는 없다. 연기로 변신하기 위해 가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역을 맡은 적도 있지만 대부분은 성공한 것 같다. 나는 공감해 주는 요소들이 많이 있었고 그것을 보면서 시종일관 자문해 보았다. 생각을 바꾼다고 해서 내 인생이 확 바뀌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조금만 생각해 보면, 일상이 바뀌는 일이 있었다. 사실 저도 겪고 있고 많은 분들이 닮았을 텐데. 직장 다니면서 알게 모르게 부정적인 사람이 되어 갔고. 주위 사람들이 자신을 초라하게 만들고 규정하며 살아온 적이 있었다.
나는 어느새 그를 닮았지만 개인적으로는 정말 싫었다. 나름대로 빨리 마음을 고쳐먹었지만 지금 생각해도 힘들었던 시절이다. 그의 모습이 나와 비슷했던 모든 것을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모습.

오직 어떤 특정한 그 무엇만 특별하게 느끼고 가치 있다고 생각했던 내 모습이 떠올랐다. 사실 그게 아닌데 하기야 그가 일어난 일을 보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다. 아내와는 이혼했지만, 좋은 일은 없었기 때문에 그러는 사이에 동료의 조언에 따라 강연을 보러 갔고,
거기서 ‘No’가 아니라 ‘Yes’를 외쳐보라는 말을 듣게 된다 약간 자기 계발서랑 비슷하다고 생각했어 모르기 때문에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실천할 의지가 없기 때문에 하지 않는 것이 있다. 살다보면 무조건 좋아, 맞아.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것이 많지 않다.

그래서 자기도 모르게 부정적으로 변하는데 적당한 의심이 필요할 것 같아. 살다 보면 입에 풀칠을 하는 일이 없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 자신에게 부정적일 필요는 없지 않을까. 좋은 말을 해주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서 살아도 인생은 힘드니까.과속 스캔들, 실패에서 비롯된 관계 가정에서 볼 만한 영화를 골라 보니 비슷한 시기에 다 개봉되더라. 1, 2년 사이에 나왔네. 이 당시에는 내가 무엇을 하고 살았는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된 것 같다. 할리우드에 짐 캐리가 있다면 우리에겐 차태현이 있다. 그가 악역으로 출연하는 것은 전혀 상상할 수 없다.

그때 당시에 되게 인기가 많았어 흥행에 성공하고 그 뒤로 비슷한 내용도 많이 나오고. 여배우는 지금도 동안이지만 이때는 어린 게 보인다. 상황은 희극적이다. 어찌 보면 터무니없는 얘기인데 또 현실로 다가올 법한 얘기이기도 하다.
건성건성 연예인으로 살아가는 한 남자. 사실 이제 한물 갔다. 그래도 꾸준히 하는 게 라디오 DJ이고 사연을 보내는 사람 중 인기 있는 청취자가 있다. 알고 보니 그 아버지가 자신감이다. 당연히 그의 입장에서는 황당했을 것이다.

자기에게 딸이 있다는 것도 황당무계한데 게다가 손자까지 두고 있으니. 나라도 놀랐겠다. 꼭 연예인이 아니더라도 놀랍고 망연자실할 일이다. 한물갔지만 그래도 잘 알려진 사람이니까. 잘못하면 지금 누리고 있는 모든 게 날아갈 수도 있는 상황 당연히 숨기고 싶고 빨리 해결하고 싶지만 뜻대로 안 된다.
어쩌다 한집에 살게 된 3대. 적당히 재밌고 OST도 좋고 감동도 있어 무리한 감동이 아니라 감정을 계속 쌓다 보면 터뜨리니 나쁘지 않다. 10년 전에 만들어졌지만 잘 만든 예가 아닐까. 요즘은 온 가족이 읽을 만한 이런 대목이 별로 없어 안타깝다.헬로고스트, 반전이 놀라운 공개 시기를 보면 두 번째로 소개한 것보다 뒤에 나온다. 극중 과거를 회상하는 장면이 있어서인지 더 오래된 느낌이다. 상대적으로 흥행에 실패했지만 집에서 볼 만한 영화로는 왠지 추천하고 싶었다. 인기가 별로 없어서 못 보신 분들이 많을 것 같아

시작과 동시에 비참한 남자가 나타난다. 눈에 아무것도 없는, 그냥 죽지 못하고 사는 사람 같다.사실 그는 유일한 소원은 죽는 것이었다. 몇 번이나 자살을 시도했지만 한 번도 성공하지 못했다. 그 이유는 그에게 달라붙은 유령들 때문이다.
지금까지는 몰랐지만 또 한번의 시도 끝에 살아난 뒤 이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하나도 아닌 무려 4명이나 붙어 있으니 그 기운 때문에 사람이 우울해지는 것도 당연하다. 이들의 소원을 들어주면 보내주겠다는 말에 처음으로 의욕이 생긴 이 남자. 근데 귀신들의 소원은 참 신기하다.

나중에 반전을 알게 되면 이해할 수 있는데 너무 슬프다. 보면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 거고 나처럼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 싶어 감동이라고 말할 것도 없고.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누군가가 나를 위해서 준다, 생각해 준다는 그 사실만으로도 벅찰 것 같고.
특히 이 남자처럼 세상에 혼자 남았다면 더 좋아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약간 유치한 요소도 있고 뻔한 것도 있다. 근데 모르면 생각보다 큰 반전이네 나는 모르고 봤고 알고 보니까 그냥 처음부터 울게 되더라.[영화] 넷플릭스 액션영화 추천 픽3, 팝콘 먹으면서 봐 글 사진 : 역모 아무것도 안 하고 가만히 있어… blog.naver.com [영화] 슬픈영화 추천 픽3, 답답해 글 사진 : 역모 2번, 3번 봐도 재미있어서… 다시 보고…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