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월드컵! 스즈키컵 13회 준결승 2차전 베트남 vs 태국 중계 프리뷰!▲박항서 신화 이어질까 절체절명의 위기=태국전, 4강 1차전, 0-2 완패 오심과도 치러야 하는 준결승 2차전, 12.26 일요일 밤 9시 30분 sbs 스포츠 생중계

베트남의 축구 전설 신화가 된 박항서 감독이 23년까지 베트남 대표팀과 재계약을 하면서 얘기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모르는 가운데 스즈키컵 4강에서 이 대회 최고의 난적 타이에 1차전을 패해 결승 진출에 빨간불이 켜진 상황입니다. 이런 위기를 극복하며 전진하고 있는 베트남의 박항서 감독은 이 위기를 극복하고 결승 무대에 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 준결승 2차전 경기는 12월 26일 일요일 밤 9시 30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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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AFF SUZUKIC UP 준결승 제2차전 베트남·태국·스즈키 컵 준결승 제2차전 중계 시청하다 [링크] https://saessac.tistory.com/231
2020 AFF 스즈키 컵(동남아 축구 선수권 대회)이 13회째를 맞이합니다. 이번 대회는 2020년 개최가 1년 연기되어 열리는 것으로, 개최국은 싱가포르입니다. 이번 대회는 2018년 대회에… saessac.tistory.com
2021.12.26 (일) 21:30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 sbs 스포츠 YouTube (전체 무료)

금의환향 베트남 박항서 감독
2020 스즈키컵 중계를 진행하는 SBS 스포츠 온 에어 시청 방법을 안내합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베트남은 박·한 서울 감독이 사령탑을 인도네시아에는 신·태영 감독이 있어 한국 팬은 더 친근하고 saessac.tistory.com26 Dec 2021 20:30(Local Time)Singapore National Stadium Thailand?-?Match Centre Vietnam We use cookies to ensure that we give you the best experience on our website. By continuing to browse the site, you are agreeing to our use of cookies. GOT ITwww.affsuzukicup.com
베트남은 이번 스즈키컵 10개 참가국 중 가장 높은 FIFA 랭킹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동남아 국가 중 유일하게 100위권 안에 든 팀이며 현재 98위로 순위가 조정되어 있습니다.
상대팀 태국은 115위로 역시 동남아에서 베트남 다음으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두 팀은 동남아에서 치열한 라이벌전을 벌이는 팀으로 성적과 전력이 비슷해 상당한 박빙의 결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4강 1차전에서 맞붙은 태국과 베트남은 뜨거운 승부를 보여줬지만 이런 멋진 경기는 심판의 너무 많은 오심으로 경기를 망쳐버렸습니다. 승리한 태국도 자신들의 실력을 평가받지 못했고 패배한 베트남은 아쉬움을 넘어 명백히 경기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 심판의 오심에 극도로 불만이 높은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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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장면만 몇 개 모아봐도 전반 태국 수비수들이 측면에서 파고드는 베트남 선수들의 안면을 공격하는 파울을 범했는데도 바로 앞에 있던 부심이 고개를 들지 않고 이를 지켜보던 주심도 그대로 인플레이를 선언하는 황당한 장면이 연출됐습니다.
또 베트남이 고의적으로 파울로 막고 비신사적인 행동을 하자 태국의 폴 킹 감독이 이에 선수에게 달려드는 위협적인 태도를 보여 주심으로부터 옐로 경고를 받았지만 마치 태국 선수에게 줘야 할 경고를 감독에게 주어 논란을 일축하고 싶다는 눈속임으로 보일 정도였습니다 이 심판의 미흡한 태국 편향적 판정을 전체적으로 보면 이런 오버액션은 나는 태국에 편파판정을 하지 않는다는 변명으로 보일 정도입니다.



그리고 결정적인 오심 두 가지 중의 하나인 아니 축구 역사상 이런 해괴한 판정은 나올 수 없는 골키퍼의 파울 장면입니다 베트남의 역습 당시 태국 골키퍼는 페널티 지역을 벗어나 돌파한 베트남 선수의 몸을 손으로 빼앗는 파울을 범했는데, 이러한 행위는 퇴장당했음에도 심판은 옐로카드만 주고 항의하는 베트남 선수에게도 옐로카드를 주며 그 상황을 종료시켰습니다.
선수 1명, 그것도 골키퍼가 퇴장당한 상황을 옐로로 흘린 이 장면은 심판이 노골적으로 타이 편향 경기를 하겠다는 의지를 보였고 이후 열리는 오심들은 모두 사전에 기획된 것이라는 의심을 확신시키기에 충분했다.



이런 심각한 오심은 스데니에게 전반 초반 2골을 넣어 승기를 잡은 태국의 실력을 깎아내려 태국이 결승에 진출해도 어정쩡한 승부로 비쳐도 장담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그 후 심판은 더 심한 오심을 눈앞에서 범했지만 태국 수비가 잡은 공이 제 손에 맞고 핸드볼 파울이었고 페널티지역 안이어서 무조건 페널티지역 안에서 페널티킥을 줘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심판은 그냥 무시해버렸고 바로 눈앞에서 벌어진 상황에 대해서도 이 정도 판정을 내리는 상황에서 베트남 선수들 중 일부는 그 상황에서 그대로 그라운드에 주저앉아 버리기도 했습니다.


수많은 오프사이드 판정 논란은 물론 심판들이 의아해할 정도의 경기 진행은 베트남과 태국의 스즈키컵 4강을 전체적으로 지배한 심각한 영향력을 발휘해 경기는 그대로 2-0 타이의 승리였습니다.



경기 직후 박항서 감독은 심판 판정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답답함을 토로하며 심판이 다시 한번 그 경기를 봤으면 좋겠다고 다급하게 비판했지만 아직 대회가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더 이상 AFF를 자극하지 않기 위해 마냥 분노를 감추지 못하는 눈치였다.
이와 같이 타이가 결승에 오르는 이유는, △태국의 경제력이 동남아시아에서는 가장 크고, △또 스즈키배를 후원하는 많은 스폰서가 타이 전용의 기업이 많은 점도 있어, △AFF로의 타이의 영향력이 가장 큰 점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후진적인 심판의 편파판정은 납득할 만한 수준을 넘는 만행이었습니다.



덧붙여서 스즈키컵은 VAR가 도입되어 있지 않습니다. 축구수준이 아무리 후진적일지라도 이런 선진기술을 도입해서 더 공정한 경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 아니라, 자기들 뜻대로 경기를 좌지우지하고 싶어하는 행동이 여실히 드러나는 부분입니다.


한국인인 박항서 감독과 신태용 감독이 각각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사령탑으로 스즈키컵에 참가하고 있어 국내에서도 해당 대회에 대한 중계 시청률이나 관심이 상당하지만 태국전과 같은 안 좋은 경기를 보면 달아오르는 열기에 더욱 부정적인 인식이 더해지겠죠. 어제 인도네시아는 싱가포르를 상대로 후반전 ㅈ 밥 경쟁이지만, 치열한 싸움을 벌이면서 실력은 부족해도 축구에 대한 열정과 한 걸음 더 열심히 하려는 성실함에 박수를 받은 것과는 대조적으로 태국과 베트남의 4강 1차전이 얼마나 비열한 경기가 될 수 있을지도 보여주는 대조적인 모습이었습니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뒷심이 있고 태국을 상대로도 멀티골을 충분히 넣을 수 있는 전력이어서 4강 2차전에서 극적인 역전승으로 결승에 진출하는 것을 응원하는 듯합니다. 베트남이 4강에 오르면 스즈키컵에서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의 첫 번째 결승전이 완성돼 두 감독 모두 한국인이라는 진기록도 만들어집니다.
인도네시아는 전날 싱가포르와 지금까지 이 대회에서 가장 극적인 승부를 펼치며 1, 2차전 합계 5-3으로 먼저 결승에 선착했습니다. 결승전 경기는 2021년 12월 29일과 2022년 1월 1일 또한 1, 2차전으로 치러집니다.
2020 AFF 스즈키 컵(동남아 축구 선수권 대회)이 13회째를 맞이합니다. 이번 대회는 2020년 개최가 1년 연기되어 열리는 것으로, 개최국은 싱가포르입니다. 이번 대회는 2018년 대회에… saessac.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