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0회까지 보고 좀 궁금한 게 해결되었는데 장난치는 거에 대한 단서를 정리해 봤습니다회차가 지날수록 동백꽃이 필 때쯤 장난치는 게 조금씩 알 것 같아요 21회도 너무 궁금한데… 벌써 다음 주가 기다려져요 ( ´ ; ω ; ` )
15번, 16번 해서

범인이 벽에 잔인한 글을 써 놓고 갔어요. 이 장면을 보고 놀라서 소름이…
까불지 말라고 그랬어. 그때부터 지금까지 내가 너를 매일 보고있어”
매일 본다던데 동네사람인가?아는 사람 같아요!! 근데 왜 지켜보고만 있는지 궁금하거든요.동백꽃을 만지지 않는 뭔가 이유가 있겠죠?

그날 밤의 CCTV를 돌려보는데… 저는 너무 무서워서… 혼자 볼 수가 없었어요. ㅎㅎㅎㅎㅎ ㅠㅠ 동생 같이 보려고 옆에 뒀네요 ㅎㅎ 그래도 신기하게 어두운데도 망설이지 않고 CCTV의 장소를 알고 바로 스프레이를 뿌렸습니다.

범인은 정확하게 가게의 구조와 구리선 쪽문, CCTV 카메라 위치까지 알고 있었습니다. 사각지대로만 이동을 했는데
이 카메라를 설치하고 나서 하루 후의 일이었기 때문에 가게에 온 사람들로 용의자를 선택했습니다.
서장님은 감식반을 부르자고 했지만, 용식이는 또 과거의 일이 벌어질까봐 그만둡니다.

언론에서는 동백이를 직업 여성이라고 보도했습니다댓글에는 연쇄살인은 치사한 놈들에게 당한다며 이번에는 살았으니 실속을 차리고 살아라라고 쓰여 있네요.;; ㅠㅠ

댓글을 다 외우고 있는 동백나무가
까불면 날 죽이지 않았는데 사람들이 날 자꾸 찔렀어요. 다시는 그러지 않겠습니다.
“제가 다시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저 말고 필이에요.”
필구는 매일 인터넷 해요. 그때 필구가 그런 말을 보면 필구는 평생 기억할 거예요”

그리고 17회 씬인데 지금은 동생이 카멜리아를 부러뜨리기로 했어요
동백꽃 필 무렵 놀이감

“장난쳐야 동백나무 씨를 잡을 수 있지”
옹산을 떠나려는 동백나무를 잡는 방법은 까부는 것뿐입니다.그만큼 용식이가 동백 오빠를 많이 사랑하나 봐요


동백이를 잡아야겠다는 생각만 영상을 자주 보는데 뭔가 이상한 점을 발견해요.


오른쪽으로 보여줄 때는 창문이 열려있지만 왼쪽으로 보여줄 때는 창문이 닫혀있어요
자기를 보고 있었다고 확신하는데

‘누군가 날 보고 있었던 것 같은데’


이제 이 건물 주인만 찾으시면 범인을 찾을 수 있을 겁니다!! 건물주인을 지명수배해달라고 소장님께 여쭤봤는데… 직접 하라고 하셨어요.
동백꽃 필 무렵, 가오리


직접 건물주를 찾으러 가는 용식!! 매우 용감하네요 ㅋㅋㅋㅋ
소장님 “저 꼴…” 너 사람 발로 때리는 게 아니야!!”
동백꽃이 필 무렵 장난꾸러기의 정체가 조금씩 드러나는 것 같죠?


건물을 보고 나온 영식이는 바닥에 있는 고양이 밥을 발견합니다고양이가 살지 않는 동네인데 매일 고양이 밥이 담겨져 있는 게 이상한가 봐요.


이 고양이 먹이는… 카멜리아 앞에도 있네요

18화 장면입니다




용식이와 소장은 꽉 찬 고양이 밥을 발견합니다
소장 ‘요즘 캣맘이 많아~’~
용식아 “이 골목에는 아무도 안 산다면서 누가 밥을 줄 거야?”

영식이와 소장은 불이 난 학교에 와서 달라진 점이 있는지 알아 보았습니다.


재밌어 냄새 나냐고 서로 물어보는데 둘 다 비염이래.


용식이는 여기서 발견한 연두색 라이터를 수상하게 생각합니다.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데 기억이 안 난대요.
용식아 ‘혹시 이게 방화라면?’

소장 “방화라고 하면 경제적 이득을 위한 방화범행의 음습한 방화원망.. 복수를 위해 저지르는 방화 3가지 중 하나다”
아니요, 하나 더 있어요반사회적 성격 장애 방화 사이코패스 3대 특징, 이방화 동물 학대 야뇨증후였습니다.

“영식아, 현장이 꼭 드라마 CSA 같지 않아.그렇게 딱 안 맞아도 이유없이 일어날 수도 있다구.
계속 파지 말라고 하는 소장님… 저는 소장님이 계속 장난을 그만 치려고 하는 것처럼 느껴져요


밤에 카멜리아 앞에 또 한 방이 채워져 있는 고양이 밥그릇 연식이는 이상하게 생각해요


이 와중에 달려오는 동백이 더 만만하게 살아야 둘이 뽀뽀를… +_+
“내가 왜 도망가!!””
기분 좋은 동백이 카멜리아를 다시 열었어요


근데… 카멜리아로 들어가는 남자 다리가 나와요

“진짜 짜증나”
동백꽃 필 때쯤 장난쳤나 봐요옹산에서 출발한다는 말을 듣고 안심했는데 또 문을 열고 화를 내셨나 봐요.

오셨어요? 이제 다시 문을 열었어요 정말 안 믿어요
환하게 반겨주시네요평소에 알고 있던 사람인가봐요, 경어를 쓰는 걸 보면 향미도 아니고 용의자가 좀 좁혀지네요
동백꽃 필 무렵

발보니 확실히 남자같네요!!

건물주의 전화번호를 알아낸 영식아!!역시 언산 토박이 네트워크가 통했네요 (웃음)




주인에게 물어보니 출입구는 단 하나!사람이 출입하는 것 자체가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닫힌 창문은 사람이 닫았을 거예요.
그런데 갑자기 불이 났는지 소방차가 출동해서 어디서 불이 났는지 물었는데요.

계속 주시하고 있던 그 건물 말이죠?


소방관이 단발 문제라는데요?
지난주에도 불이 났다는 얘기를 들었어요.터널 공사를 하는 곳에서 불이 조금 났대요.
노숙자가 라이터로 불을 피운 것 같다고…
불이 좀 떴다는데 물을 뿌려도 불이 뜨면 유류물질이 있었다는데, 그럼 방화 가능성에 대해서 잘 봐야 한대요!


근데요? 용식이가 여기서… 똑같은 초록색 라이터를 발견합니다

학교에서 불이 나고 나서 같은 라이터를 발견했어요.


근데 여기 또 고양이 먹잇감이 있어요용식이는 수상해 보이지만 소장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요.
그런데 건물 벽에서 뭔가를 발견합니다.
#장난꾸러기 #장난꾸러기 정체


T자형 자국은 CCTV를 뗀 자국이죠!!! 카멜리아의 카메라를 뗀 자국이 똑같았어요
그리고 20화 장면…




손담비 향미가 캣마더와 마주칩니다!!용식이가 캣맘이 누군지 알고 싶어했다고 하는데..
캣맘 얼굴 안보고 그냥 지나칠줄 알았는데..?


다시 돌아서서 말을 걸었어요.
향미 “저, 근데…”


둘의 사이좋은 모습을 보고 부러워하는 향미
나도 코펜하겐에 가면 저렇게 사랑받으며 살 수 있을까?


“내 예쁜 이름처럼”

그리고 첫 회에 나왔던 공효진의 죽음이라고 생각했던 장면이 또 나오더라고요.
죽은 사람의 주민등록증에는 최고운이라고 적혀있는데 86년생이네요.
최고운이 본명이라고 하는데 향미의 이름이 아름다운 이름이라던데 손담비 이름 아닐까요?동백꽃 필 무렵 장난기, 지금까지 나온 단서를 모아 보았지만 아직 범인이 누군지는 알 수 없습니다. ( ´ ; ω ; ` )

향미가 장난친 것으로 추정되는 캐멈의 얼굴을 보고 살해된 것은 아닐까요?
다음 회 예고편도 첨부합니다!